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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5회 줄거리

by 로모코 2023.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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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5회에서는 명필과 친했던 용복순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호개는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 춘동 빌라의 경비원으로 잠입수사를 합니다. 용복순의 그간 행적을 조사해 본 결과 많은 입주민들과 불화가 심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4회 줄거리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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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국 5회 다시 보기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5회 줄거리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5회의 줄거리를 시작합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호개는 마중도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아버지 진철중을 찾아와 보지만 네가 덤빌 사이즈가 아니라는 이야기만 듣게 됩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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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동 빌라에서는 용순복의 사망사건이 일어납니다. 용순복은 명필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며 반찬도 주고 했던 이웃이었습니다. 이마에 특이한 상처를 남기고 사망한 용순복의 죽음에 명필은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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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사망 현장에는 어떤 살해 증거도 없이 깔끔했으며 얼굴에는 불순물이 묻은 채로 사망한 용순복의 부검이 진행됩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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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에서는 살해 증거는 찾을 수 없었고, 딱히 특이한 이마 상처 외에는 특이한 외상은 없었지만, 피를 어마어마하게 흘렸고갈비뼈와 흉골이 골절되고 심장과 폐만 파혈되었고, 양쪽의 귀 고막이 파열되었다는 부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과수 법공학부에 강도하가 새로운 팀장으로 부임되어 옵니다. 윤홍이 데리고 온 것 같습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경찰은 윤순복의 행적에 대해서 수사를 하는데, 춘동 빌라에서 무슨 일만 생기면 용수철처럼 튀어가 싸운다고 해서 용수철아줌마라고 불리던 윤순복은 이래 저래 단지 사람들과 불화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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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순복의 그동안의 성정으로 인해 단지 사람들과 불화가 잦았고, 순복이 죽은 후로 단지 주민들은 오히려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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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개는 용순복이 살았던 춘동 빌라로 잠입수사를 하기로 하고 경비원으로 위장 취업을 해서 수사를 시작합니다. 호개와 명필은 춘동 빌라의 모든 입주민들을 용의자로 두로 특히나 용순복과 마찰이 심했던 입주민을 찾으려 합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호개가 조사를 하던 중 한 용순복의 베프라는 아이 유정으로 부터 용순복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그 와중에 용순복의 집주인인 살인현장을 싹 다 고치겠다고 하니 30분만 참아달라고 하며 현장을 스캔합니다. 요즘은 현장을 스캔으로 조사하는데 20분이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호개와 명필은 유정의 이야기를 토대로 용순복과 마찰이 있었다는 입주민 5명을 용의자로  특정합니다. 층간소음이 싸움이 있었던 박용수, 캣맘으로 시비가 붙은 김영주, 담배 때문에 시비가 붙은 공구언,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곽순자, 그리고 쓰레기로 시비가 붙었던 공주순까지 5명이었습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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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호개와 명필은 5명 모두 DNA를 채취해서 대조해보려 합니다. 그중 가장 마찰이 심했던 것은 301호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층간소음 때문에 다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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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이 죽고 난 다음 슬퍼하는 솔은 엄마와 함께 만나 길을 가던 중 응급 상황을 만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대처하다가 마음을 다시 잡습니다. 솔의 어머니는 힘들면 조금 쉬어가라고 하며 위로를 합니다. 솔에게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지 모릅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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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국과수의 다급한 연락을 받고 호개와 명필은 국과수로 옵니다. 이에 강도하는 이번 용복순 사건의 전말을 증거를 통해서 설명하려 합니다. 도하는 외상은 없고 뱃속에 출혈만 가득한 이런 사망자는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그리고 용복순의 사망 원인은 에어블래스트 계열이라고 합니다. 에어 블래스트는 큰 압력을 지닌 공기의 팽창에 의한 폭발이라는 의미로 용복순은 이 폭발에 의해서 사망한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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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굴에 묻었던 이물질은 물과 함께 끓던 쌀이었을 것이며, 이마에 난 팔각형의 특이한 상처는 밥솥 뚜껑에 있는 꼭지에 의한 상처라고 이야기합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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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현장에 있던 밥솥에는 뚜껑 꼭지가 없었고, 새로 산 신제품에는 뚜껑 꼭지가 있는 것을 보여주며, 용복순의 죽음은 다른 어떤 이유도 아니고 밥솥의 공기가 폭발하면서 일어난 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도하는 호개의 수사 진행방향이 틀렸다며 웃습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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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도하의 모습을 본 명필은 자신과 친한 지인이기도 한 용복순의 죽음을 그렇게 희화한 한 도하에게 화가 나서 우리가 장난하는 것 같냐며 멱살을 잡고 화를 냅니다. 그러자 도하는 경찰은 있지도 않은 살인범 잡겠다고 삽질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맞받아칩니다.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_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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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히려 살인사건을 해결해 주어서 고맙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이야기하자 호개는 국과수와 경찰의 업무적으로 협조하는데, 여기까지. 그리고 수사종결은 경찰이 한다라고 하며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6회는 막을 내립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6회 예고편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6회의 예고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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