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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줄거리

by 로모코 2023.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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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에서는 엄호는 엉뚱하게 에단을 칼로 찌릅니다. 뒤늦게 도착한 도하는 엄호와 격투를 하고 위기의 순간 강민이 엄포를 체포합니다. 도하의 정체에 대한 기사가 뜨고 병원으로 기자들이 몰려와 도하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도하는 당당히 자신은 살인자가 아니며, 진범을 잡겠다고 합니다.

 

 

▶ 소용없어 거짓말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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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용없어 거짓말 11회 줄거리 다시 보기

소용없어 거짓말 11회 줄거리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하이라이트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다시 보기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줄거리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엄호가 칼로 찌른 것은 도하가 아니라 에단이었습니다. 에단이 어떤 일로 도하의 집을 찾아왔는데, 마침 엄호의 공격에 당한 것이었습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그때 도하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데, 엄호와 도하가 격투가 벌어집니다. 싸우는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엄호가 칼을 들고 도하를 공격하고 있었습니다. 도하는 솔희가 다칠까 문을 강제로 닫아 솔희를 집안으로 숨깁니다. 이에 솔희는 급히 경찰에 신고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솔희가 우산으로 위기에 처한 도하를 구하려 하지만 어림도 없이 밀려 쓰러져 발목을 다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솔희가 쓰러진 도하가 놀라 주춤하는 사이 엄호가 칼을 찌르려는 순간 강민이 나타나서 엄호를 체포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경찰서에 잡혀와서 엄호는 심문을 받는데, 엄호는 자신이 칼로 찔렀다고 모두 다 시인합니다. 그리고 빨리 감옥에 들어가고 빨리 감옥에서 나와서 도하를 또 공격할 것이고 죽이겠다고 합니다. 형사가 왜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을 찔렀냐고 하자 엄호는 그게 모두 다 도하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도하와 솔희는 강민에게 피해자 진술을 하는데, 강민은 도하에게 당신은 멀쩡한데, 당신 때문에 당신 주위 사람들만 위험해진다고 화를 냅니다. 도하는 할 말이 없습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에단의 수술은 다행히 잘 끝났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득찬은 도하가 학천해수욕장 살인사건의 용의자였다는 기사가 올라왔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엄호가 밀치는 바람에 쓰러지면서 발목을 삐끗한 솔희를 도하는 병원에 데려와서 치료받게 해 줍니다. 발목 아플까 봐 업고 다닙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에단은 마취에서 깨어났고, 도하는 에단을 찾아가 자신 때문에 칼을 맞게 되었다며 사과를 합니다. 하지만 에단은 영재와 통화하던 것을 들은 무진이 자신을 다른 회사 그룹에 보컬을 시켜준다는 꾐에 빠져 도하의 비밀을 알아내러 도하의 집에 찾아왔었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이때 어떻게 도하가 병원에 와 있는지 알고 기자들이 몰려듭니다. 그러자 도하는 예전과는 다르게 당당하게 기자들을 대하며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이 더 이상 다쳐서는 안 된다며 자신이 진범을 잡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연미는 당에서 도지사 후보에서 사퇴하라는 압박을 받게 됩니다. 연미는 이미 담당형사를 포섭한 상태이고, 절대 자신의 아들이 살인범이 아니라며 이 위기를 발판 삼아 반드시 당선되겠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곽형사는 아픈 딸 병원비 때문에 연미에게 포섭되었던 것 같습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재찬은 도하를 찾아가 자신의 친구가 자기를 배신하고 떠나는 바람에 사업도 망했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엄지의 아버지가 엄지를 상습적으로 돈 뺏기고 폭행당했다는 이야기를 하며, 아마 엄지 아빠가 범인일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도하는 솔희에게 엄지 살인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고 진범을 잡으러 학천으로 간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솔희는 같이 있다가 저번처럼 위험해질까 봐 혼자 간다고 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솔희는 엄호로부터 도하를 구해준 것이 고마워 강민에게 소고기를 사줍니다. 강민은 솔희에게 이제 엄지의 유골도 발견되어 자살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니, 진범이 잡혀야지만 도하가 살인 용의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한편 무진은 타로카페로 찾아와 지난번 도하를 알아내려고 의뢰했던 건의 의뢰비를 되돌려 달라며 진상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하가 솔희를 업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둘이 연인이라는 것을 폭로하겠다고 합니다. 옆에 있던 치훈이 사진을 지워버리고, 솔희는 화려한 말빨로 무진을 쫓아내 버립니다.

 

 

병원으로 기자들을 불러서 도하의 정체가 밝혀지게 한 것도 무진이었던 같습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솔희는 그새를 참지 못하고 학천으로 도하를 찾아갑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도하와 솔희는 엄지 아빠가 회사까지 찾아가서 엄지의 돈을 뜯어냈는데, 이번에 엄지가 유골로 발견되었기에 자살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어 생명보험을 받게 되어 좋아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그래서 엄지 아빠 최형국이 있다는 도박장을 알아내고 들어가 보려는데, 도박장을 지키는 기도들이 둘을 막아섭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그때 마침 예전 솔희가 의뢰를 받아 스파이를 찾아 주었던 불곰파 보스를 입구에서 만나게 되며, 둘은 도박장 안으로 무사히 들어갑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그런데 그 도박장안에 재찬이 있습니다. 도하는 엄지 아빠 최형국이 여기 있는 것 알았냐고 하자 몰랐다고 하는데, "땡~!" 거짓말입니다. 재찬은 도하가 최형국을 찾지 못하면 자신에게 연락할 거고 그러면 또 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학천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재찬은 왜 사귈 때 잘하지라며 지금에 와서 주접이냐며 자기도 가만히 있다고 합니다. 이에 도하는 엄지 좋아했었냐는 물음에 재찬은 아니라고 하는데, "땡~!" 거짓말입니다. 재찬은 엄지를 좋아했었던 것입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소용없어 거짓말 12회

이때 최형국이 도박장안에서 난리를 피우는 것을 발견하고 도하가 쓰러트리면서 "당신이 엄지 죽였어~?!!"라고 물으면서 소용없어 거짓말 12회가 끝이 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13회 예고편

소용없어 거짓말 13회 예고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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