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화사, 임지연, 신예은 불가리 75주년 행사참여

 

6월 28일에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세르펜티 75주년 행사에 리사, 화사, 임지연, 신예은 등의 스타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세르펜티의 역사를 각국의 작가들과 협업하여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입니다.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리사

이날 리사는 블랙 하이힐에 은색광택의 실크드레스를 입고 참석했습니다. 은색 실크드레스에 매치한 불가리의 에덴 컬렉션의 귀걸이, 목걸이, 팔찌를 착용한 리사는 화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노출이 없는 앞모습에 비해 많이 파인 뒷모습의 의상으로 반전미를 보여주었습니다.

 

 

▶ 리사 포토월 모습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화사

이날 화사는 몸에 딱 붙는 블랙드레스를 입어서 몸매가 잘 드러난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습니다. 블랙드레스에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불가리 세르펜티 네크리스와 팔찌, 그리고 이어링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내었습니다.

 

 

▶ 화사 포토월 모습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임지연

이날 임지연은 발망의 더블 트위드 재킷과 트위드 스커트를 착장을 하여 우아한 멋을 내었으며, 목에 착용한 불가리 목걸이는 세로 펜디 네크리스 모델이며 귀걸이는 세르펜티 바이퍼 이어링을 착용하여 우아함을 더 극대화시켰습니다.

 

▶ 임지연 포토월 모습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신예은

이날 신예은은 순백의 드레스를 착장 하였고, 은색 세르펜티 네크리스를 하고 나와서 고귀한 아름다움을 자아냈습니다.

 

▶ 신예은 포토월 모습

 

 

▶ 포토월 전체 모습

 

▶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전시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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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 세르펜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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