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뷔 박보검 칸영화제 셀린느 파티

 

 

칸 영화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사는 프랑스의 뒤카프 에덴 록 호텔에서 열린 셀린느 디너파티(CELINE CANNES 2023 DINNER AT EDEN ROC)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파티의 주최자는 셀린느의 아트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입니다. 에디 슬리먼은 2010년대에 생로랑 커리어로 유명해지게 된 아트 디렉터입니다.

 

이날 리사, 뷔, 박보검은 셀린느를 대표하는 엠버서더로 파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리사가 입은 파티 의상은 스팽글이 촘촘하게 들어간 블랙과 실버의 핀스트라이프 앙상블을 입었습니다. 이 룩은 셀린느 우먼스 2022 FW쇼 룩입니다.

 

 

이날 박보검도 광택감 있는 프린트 브라운 재킷을 입었고, 스키니 핏의 블랙진과 날렵한 슈즈를 매치해서 에디 슬리먼의 스타일링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뷔도 이날 파티에 참석하였습니다. 뷔는 세미크롭 재킷을 착용하였고, 스팽글이 있는 블랙 컬러의 화려한 재킷을 입었습니다. 팬츠와 슈즈도 블랙으로 매치해서 올블랙 룩을 완성하였습니다.

 

뷔는 며칠 전 제니와의 열애설이 칸에서 다시 포착되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었습니다.

 

90년대 슈퍼모델로 유명한 나오미 캠벨과도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K-Pop스타로써 뿐만이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세계적인 클래스를 뽐내는 리사와 뷔입니다.

 

 

리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인데, 흑백으로 연출하여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화보 같은 사진들입니다.